안녕하십니까. 사야마제미 3학년 김가나입니다. 이번에는 10/20〜21일에 있은 학원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틀간 맑은 하늘에서 우리는 모의점인 고구마버터를 내였습니다. 학원제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동무도 많아 걱정도 많았지만 모두가 열심히 조리하고 판매한 결과 모두 매진 할수가 있었습니다. 거기서는 우리가 흔히 볼수 없는 멋진 모습을 볼수가 있어 마음이 흐뭇해지는것이 몇번 있었습니다. 이번 학원제를 통하여 우리 3학년은 사이를 더욱 깊일수 가 있었고 단결력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즐겁게 점방을 할수 있었던게 참으로 기뻤습니다. 모의점을 하는데 책임자를 중심으로 한 관계자들 준비랑 우리를 이끌어가 정말 고마워. 그리고 다들 2일간 수고 많았어. —————————————————————————
こんばんは。佐山ゼミ3回の金可那です。 今回は10/20〜21日に行われた新月祭のご報告をいたします。
2日間天気に恵まれた私たちは模擬店でおさつバターを出店しました。 初めて学祭に参加する子も多く、どんな感じか想像がつかずのまま、学祭当日を迎えましたがみんなで調理、販売を頑張ったおかげですべて完売する事ができました。
そこでは普段見る事のできない、みんなの頼もしい姿などを見て心がほっこりする事が何度かありました。 この学祭を機に私たち3回生の仲はより深まり、同時にみんなが1つ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私は何よりもみんなと楽しく模擬店を出せた事が1番嬉しいです。
模擬店を出すのに代表責任者である、わかちゃんを中心とした学祭係のみんな買い出しや準備、それから私たちを引っ張って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この2日間みんなお疲れ様でした。